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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선물’ 전달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2일 군청 전정에서 거동과 보행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른신 160명에게 ‘보행보조차(실버카)’ 를 전달했다.

이번 보행 보조차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성과 평가로 우수지자체 특별지원금 2천400만원으로 구입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65세이상 장기요양 등급 외 A, B 어르신 중 기초수급대상자·차상위계층·기타 저소득 대상자로 일상생활에서 보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배재우 대한노인회 영양군부지회장은 “고령화가 초고속으로 진행되고 특히 영양군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많다”며 "지원해준 영양군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권영택 군수는 “급격한 노령화와 더불어 거동불편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어르신들이 소외됨 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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