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 최초의 재선군수로써 민선4기에 이어 현재까지 영양군을 이끌고 있는 권영택 영양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영양’이라는 슬로건을 어느덧 영양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대표적 이미지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 ‘그동안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활용하지 못했을 뿐’이라며 지역이 가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를 이끌어 내는데 온 힘을 쏟아왔다.
그 결과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을 유치해 영양군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성과와 내부적으로는 정주환경개선, 보건·복지사업 확충,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통해 사람 중심의 살기 좋은 영양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영양군의 환경이 동·식물 보존의 최적지로 인정받아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건립 대상지로 최종 확정돼 2016년까지 918억원의 예산으로 증식·복원 연구시설, 교육시설 등을 건립하게 된다.
2012년 9월에는 수비면 신원리 일원에 젖소개량사업소 분산사업장이 준공과 입암면 병옥리에는 2014년 준공을 목표로 한우개량사업소 사업장이 한창 공사 중이다.
특히 영양군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국책사업인 국가산채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은 850억원의 사업비로 산채의 생산·가공·유통 등 산업화를 통해 산채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사업 유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2011년 4월 일월면, 청기면, 석보면 일원이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 고시됨에 일월지구의 HighKobio 생약연구단지, 청기지구의 과학동화마을 체험타운, 석보지구의 휴타운 주거단지 조성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지정 신청 중에 있다.
현재 음식디미방 개발을 통한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음식디미방 문화관광자원화사업을 석보면 두들마을 일대 5만㎡의 부지에 2015년까지 308억원의 사업비로 음식디미방 체험관, 한식당 및 한식예절 체험공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로 지정된 영양산나물축제와, H.O.T Festival 과 같은 소비자를 찾아가는 적극적인 마케팅 그리고 2012년 처음 개최된 빛깔찬 영양김장축제 등 지역 농산물 판매와 직결되는 축제를 개최해 주민소득증대와 소득품목 다양화에 기여하고 있다.
삼지연꽃테마파크는 119억원의 사업비 투입해 자연습지인 삼지수변공원 내에 조경·휴양시설을 조성하고 자연정화형 수로 복원 및 녹지 조성 등으로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고추·연 테마공원 조성사업은 75억원의 사업비로 고추요리체험관, 고추트리, 조망 데크 등 고추와 연을 주제로 한 경관·휴양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산촌문화누림터 조성사업은 562억원의 사업비로 반변천의 물을 시가지로 유입해 친수공간 조성을 통한 주민들의 쾌적한 정주여건을 조성하는 한편, 친환경농업학교 및 체험농장 조성 등으로 녹색생태 체험 관광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영양군은 보건소 신축, 원격영상진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주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중증장애인생활시설, 찾아가는 행복배달센터 운영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08년 설립한 (재)인재육성장학회는 50억원 기금모금 목표액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방과 후 학교지원사업과 교육환경개선사업으로 수준 높은 교육기회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며 마을 만들기 대학 운영, 강소농 육성, 농촌여성 능력개발교육 등으로 지역의 전반적인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권 군수는 민선4기부터 다져온 밑바탕 위에서 시작한 민선5기는 ‘실속영양’ ‘창조영양’이라는 단계별 목표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3주년을 맞이하면서는 지역을 넘어 광역적인 발전, 즉 인근지역과의 조화를 통해‘보다 큰 영양’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민선5기 후반부의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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