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경상북도 문화이용권 지역주관처(이하 경북문화이용권)는 24일 영양군 종합복지관 2층에서 지역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가 쉬어가는 정자’를 실시했다.
‘문화가 쉬어가는 정자’는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이동이 불편해 문화카드 사용과 공연관람에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 장애인들을 위해 대상자가 거주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문화가 쉬어가는 정자’는 지역민들이 흔히 볼 수 없는 중국 기예 변검과, 마술공연, 그리고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민요가수의 공연, 열정적인 스페인 플라멩코 공연들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문화가 쉬어가는 정자’는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공연단과 지역민의 인터뷰 또는 공연을 관람하는 지역민들의 즐거운 공연 현장 모습을 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물로 제작됐다.
문화이용권(문화바우처)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금수문화예술마을운영협의회 주관으로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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