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 문경시, 대구시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힐링푸드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송군수, 대구시장, 문경시장, 계명대산학협력단장, 경북대산학협력단장,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힐링푸드는 치료, 치유가 되는 음식의 의미로 현대인들의 식원병으로 알려진 당뇨와 고혈압, 비만, 아토피등을 치료함에 있어 음식요법을 함께 병행함으로서 질병의 치료효과를 높인다는 개념을 가지고 있다.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힐링푸드밸리 조성사업’은 2013년 지자체간 연계협력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청송군, 문경시의 친환경 로컬푸드가 결합된 힐링푸드 개발과, 청송군, 문경시의 청정 자연환경을 연계한 힐링캠프 조성 등을 통해 지역특산물 소비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오는 7월 착수하는 힐링푸드밸리조성사업은 계명대 동산의료원, 경북대, 대구테크노파크 헬스융합센터가 함께 참여함으로서 추진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한동수 군수는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힐링푸드밸리 조성사업을 통해 힐링푸드 문화가 정착됨으로써 이를 통해 지속적인 친환경 우수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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