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안전망과 안전모도 착용하지 않은채 작업자들은 위태롭게 작업을 하고 있다.)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안동소방서(소장 김대진)는 영양군 일월면 일월119전담대를 신축하고 있으나 관리·감독이 전무해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일월119전담대 신축공사는 대지면적 990㎡에 건축면적 119.14㎡의 지상 2층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신축공사를 맡은 S건설사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추락방지망이나 난간대 등 안전장치를 전혀 설치하지 않은 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주민 K씨는 “작업자들은 안전모도 쓰지않고 공사현장은 안전대도 설치돼 있지 않은 채 작업을 하고 있어 보기가 위태롭다”며 “공사현장은 안전이 기본인데 감독관도 없고 레미콘 잔량은 그대로 방치해 환경오염도 걱정된다.”고 불만을 털어 놓았다.
안동소방서 공사감독은 “수시로 현장을 방문해 주변정리 및 안전장구 착용과 안전시설을 갖춰 작업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이에 현장소장은 “감리와 업무협의를 위해 자리를 비운사이 작업자들이 안전장구를 미착용하고 작업한 것 같다”며 “안전시설물은 바로 설치해 공사를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23조(안전조치) 제3항에는 사업주는 작업 중 근로자가 추락할 위험이 있는 장소에는 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되어 있으며 이를 위반시 제67조(벌칙)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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