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6월 14일(금) 저녁 서울 종로에서 출향 중앙부처 공무원 등과 고향의 정을 나누며 영주 발전 및 시정 현안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는 김주영 시장을 비롯한 시청 직원과 영주 출신 중앙부처 및 경북도청 공직자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자리는 지역출신 중앙부처 공직자 등에게 영주발전 및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각종 지역사업에 대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내고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었다.
영주시장, “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고향을 만들것 ”
김주영 영주시장은 어린시절 고향에서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그 동안 영주가 살기좋은 고품격 도시로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고, 그 결실을 하나하나 보고 있다” 라고 말하며 “여러분들이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라도 자랑할 수 있는 그런 고향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 동안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에 감사를 전하며 “여러분의 고향 영주가 활기찬 영주 성공시대를 열어가도록 고향에 대한 관심과 지원 등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였다.
출향 공직자, “우리도 영주발전을 위해 한 몫 할 것”
영주 출신 한 중앙부처 공직자는 “서울에서 이렇게 고향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을 향하고 있다. 각 중앙부처에 포진한 출향 공무원들도 영주발전을 위해 한 몫을 다 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영주시, 출향 인사들과 교류·협력할 수 있는 기회 지속적으로 확대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등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는데 적지 않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와 계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향 인사들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영주발전을 위한 힘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영주출신 중앙부처 공무원과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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