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현동면 거성리에 ‘청송과채주스가공공장’을 건립하고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손규삼)에 운영을 위탁해 본격적인 사과주스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청송과채주스가공공장’은 청송군의 역점사업으로 지난 2010년부터 사업비 90억(기채 60억)원을 투입해 최첨단시설인 초고압살균기 도입과 고급 과채주스 생산을 위한 생산시설 및 저온저장고 등을 완비했다.
청송군으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은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과채주스가공공장(공장장 박장복)은 콜드체인시스템(저온유통체계)을 갖춘 서울우유, 풀무원 등 대형유통업체와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해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공장설립에 따른 군의 채무 60억은 올해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모두 상환함으로써 청송군의 잔여 채무는 전국에서도 최저 수준인 6% 정도를 유지하게 됐다”며 “ 이는 청송군의 예산운영이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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