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 화목초등학교(교장 마태호)는 11일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밀사리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마태호 교장은 옛날 밀사리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학생들은 학교 텃밭에서 가꾼 밀을 베어 직접 밀사리 체험 활동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들은 밀의 전체적인 모습, 색깔, 크기, 촉감 등을 관찰 일지에 기록한 후 모닥불에 밀을 놓고 노릇하게 구운 후 손으로 비벼 나온 껍질을 입으로 불어 날려 보내며 노작 활동의 즐거움을 느꼈다.
6학년 이준혁 학생은 “먹을 것이 많지 않던 시절에는 밀을 구워 먹었다는 것과 우리가 생활 속에서 밀을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교육지원청)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