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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긴급보수로 문화재보존에 만전

[봉화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봉화군은 소규모 긴급보수사업 추진으로 문화재 보존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봉화군에는 경북도내에서 경주, 안동 영주 다음으로 많은 96점의 국가 및 지방문화재가 지정․관리 중에 있으나 문화재청 또는 경북도의 예산지원이 보수사업 수요에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봄철 해빙기 이후 담장붕괴, 지붕 누수 등 장마기 이전 긴급히 소규모 보수가 필요한 문화재가 다수 발생되고 있다.





군에서는 이러한 긴급보수가 필요한 문화재 보호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2013년 1억 5천만원의 자체예산을 확보하고, 우선적으로 물야면 오록리 소재 장암정 외 4건에 대해 9천만원을 투입하여 장마기 이전 보수정비 완료를 목표로 긴급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긴급보수사업은 적은 예산으로 적기에 보수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큰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중한 문화자산을 보존하는 효과를 거양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 관계자는 “장마 및 집중호우 이후 발생되는 소규모 긴급 보수 건에 대해서도 하반기에 보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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