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경찰서(서장 박영택)는 지난 7일 관내 사과 과수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 서장을 비롯해 직원들은 청송군 부남면 화장리 김순자(70·여)씨 과수농가와 홍원리 백만기(67)씨의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나무 가지에 추를 달고 열매를 솎아 내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김순자씨는 "올해는 품질 좋은 풍년농사가 기대된다"며 "바쁜데도 과일솎기 작업을 도와준 청송경찰서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서장은 “사과 적과가 한창인 요즘 인력 구하기가 어려워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돕기 행사를 펼쳐 지역주민과 함께 땀을 흘리며 소통함으로써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고 눈높이 치안활동으로 군민에게 공감 받는 행복 청송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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