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비만으로 인한 만성질환이 우려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뱃살 줄이고! 건강 올리고!’ 비만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만 클리닉은 6월 3일~8월 30일까지 3개월간 주3회 운영되며 60세미만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성분 등사 사전검사와 상담을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주민들은 운동처방사, 건강매니저, 영양사, 한의사가 운동요법 지도와 맞춤형 비만관리를 통해 식사일지 작성 및 식이요법상담, 한방패드요법을 병행한 건강한 다이어트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영양군은 지난해 지역사회조사결과 비만율이 23%로 조사돼 경북 21.9%에 비해 높고, 체중조절 시도율은 30.5%로 경북 42.3%에 비해 낮게 나타남에 따라 평상시에 운영하고 있는 체력진단 및 체력단련실을 연계한 비만관리프로그램 이외에 특별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평소에도 만성병예방과 건강백세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체중조절이 필요한 주민은 언제든지 비만클리닉에 등록해 건강한 다이어트에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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