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솔잎혹파리 피해가 꾸준히 줄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피해가 심한 봉화, 안동 지역에 대하여 금년 집중 방제할 예정이며, 사업성과를 높이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 작업단에게 사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이 지역으로는 금년 나무주사를 통한 솔잎혹파리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재해저감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사업에 사용되는 농약은 고독성(포스팜액제 50%)이므로 방제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방제사업지 및 주변 산림에서는 솔잎, 산나물, 약초 등 임산물 채취를 반드시 삼가 줄 것”을 당부했다.
솔잎혹파리는 5월 초순에서 7월 초순 사이 토양 속에서 나와 솔잎 사이에 산란하며, 산란된 알은 부화하여 솔잎 내부로 내려가 솔잎의 수액을 흡수하여 소나무를 죽게 하는 병해충으로 6월이 방제 최적기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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