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28일~6월20일까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재배농가를 찾아 열매솎기 일손 돕기에 나섰다.
청송군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알선창구'를 개설해 노약자, 장애인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공무원 농촌일손돕기는 청송군 각 실과원소 및 읍·면 공무원 170여명이 참여해 농·작업을 지원하며 본 계획과 별도로 실과원소별로 자체 일정을 정해 1회 이상 실시하게 된다.
한동수 군수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일손이 부족해 애를 태우는 농가에 공무원뿐만 아니라 군민과 각급단체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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