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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경찰署 ‘영양군의회 의원들과 지역치안협의회’개최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경찰서(서장 김해주)는 29일 경찰서 고은마루에서 영양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상반기 영양군 지역치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4대 사회악 근절․군민 행복시대 구현’이라는 주제로 ‘4대 사회악’ 근절 대책과 군민 중심 치안행정에 대한 성과분석 보고회를 가졌다.

또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과정상의 문제점을 토론한 후 보완사항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방범용 CCTV, 교통안전 시설물 선진화 등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에 대해서는 영양군의회 차원에서 경찰서와 공동으로 타당성을 검토하고 예산수립 단계부터 집행까지 모니터링해 소통의 부재에서 오는 치안공백 사태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박상도 의장은 “‘4대 사회악’ 척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니 영양군의회 역할 또한 막중 하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 동안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치안행정과 관련된 예산이 넉넉하지 않았던 부분을 적극 개선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해주 서장은 “모든 치안정책을 이해해주신 박상도 의장과 군의원들께 감사들 드리고 청정 영양지역에 ‘4대 사회악’이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유관기관과 원활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주민공감 안심치안 구현’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양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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