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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공간정보 열람시스템’ 구축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은 각종 부동산 관련 정보 및 도로명주소를 적극 활용한 ‘공간정보 열람시스템’을 군청 및 청송읍, 현서면, 안덕면, 진보면에 설치해 2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열람시스템’은 민원인을 대상으로 부동산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대형화면에 의한 터치스크린 방식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해 누구나 간편하게 부동산의 모든 정보 열람이 가능하다.

부동산의 토지(임야)대상, 연속지적(임야)도, 개별공시지가,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등의 자료를 위성사진과 비교열람이 가능하고 2014년 전면 사용되는 도로명주소를 누구나 알기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청송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민원인들은 열람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부정확한 지적정보로 인해 불필요한 증명서 발급으로 인한 수수료 비용과 시간 절감으로 군민들의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군정홍보 및 관광안내지도,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검색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도로명 주소 SMS 문자수신이 가능해 도로명주소의 조기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미설치된 4개면 지역에 대해서는 오는 2014년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며 향후 주민들의 사용율과 추가 개선사항이 등을 분석해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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