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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예비)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지난 23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 경상북도 사회적기업협의회, 청송시니어클럽과 함께 청송군의 (예비)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 협약기관들은 청송군의 사회적기업과 예비 사회적기업의 활성화 및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사단법인 커뮤니티와 경제는 경상북도 (예비)사회적기업 컨설팅 수탁기관이며 150여개의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컨설팅을 전담하는 기관이다.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는 이러한 (예비)사회적기업간의 모임으로서 사회적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 등 정책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는 통로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청송군에는 청송친환경영농조합법인, 청송로컬푸드영농조합법인(청송시니어클럽) 등 2개의 사회적기업과 미래농산영농조합법인, 씨지영농조합법인, (주)숲과 사람들, 면봉산영농조합법인 등 4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이 있으며 40여명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회적기업 육성·지원의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 내 사회적기업 자원의 발굴, 사회적기업의 모범적 모델 발굴, (예비)사회적기업에 대한 현장(경영)지원, 기업체 홍보 및 교육 지원,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선진사례 전파, 동료컨설팅, 전문성 기부 등의 노하우를 관내 (예비)사회적기업이 학습할 기회가 마련됐다.

한동수 군수는 “관내 사회적기업 공감대 확산과 사회적기업가 양성에 필요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전문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사회적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제품에 대한 공공구매에 나서는 등 활성화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며 “이를 위해 관내 기관, 단체장과의 협약을 통해 적극적인 제품판매와 홍보활동에 나설 계획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송군청)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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