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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영주시 하수관거사업(BTL)감리상 하자 부실시공

하수관거 공사현장



[현장고발]영주타임뉴스= 영주시는 2011년 1월 1일 발주하여 2014년 3월 31일 완공 예정인 하수관거사업(BTL)이 영주시 모든 지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부실시공 부실감리가 이루어진 의혹이 제기된다.

이 공사에는 총사업비 699억 6,900만원이 투입되며 영주에스엠씨(주)가 시행하는 민자사업으로 (주)태영건설외 4개사가 시공하고 (주)도화엔지니어링외 2개사가 감리에 참여하고 있다 공정률 65.00%(5.20현제)로 진행 중인 공사현장은 변경시공 부실시공 등 설계도와 다르게 시방서를 무시한 총체적인 부실시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12년 7월 19일, 23일 본보보도되었으나 버젓이 되메우기 과정에서 전 구간에 걸쳐 양질의 토사와 포래포설후 일정 강도로 다짐을 철저히 하여야 함에도 다짐은 일절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터파기 공사 중 판넬 거푸집설치 등 굴삭기를 동원하여 강제로 위에서 내리쳐 그 진동과 소음으로 인하여 휴천동 소재 신 모 씨의 건물 벽과 창틀이 금이 가고 일부는 파손되었다.

신씨(73)에따르면 수차례 민원을 지역구시의원 K 모 씨 관계 공무 원에게 의의를 제기하였으나 파손된 부분이 아닌 아주 튼튼한 계단에 진동 및 균열조사를 한다고 창치를 하는 등 비열한 수법으로 주민을 기만하고 있어 원성이 자자하다.

건물주 신모씨(73)는 건물이 붕괴할까 한숨만 쉬면서 힘없고 배경 없는 우리가 할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담당 부서인 상·하수도 사업소 하수과는 책임감리단과 시공사는 주민의 안전이 최우선 되도록 철저한 보수와 보강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감리상 하자가 있다면 엄중히 책임을 물어 재시공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이들 시공업체는 설계도에 따라 시공됐는지 현장확인을 소홀히 했는지 변경시공, 부실시공 및 눈가림공사를 했는지 철저히 조사하여 부실시공을 막아야 할 것이다.

창틀과 거리가먼 견고한계단 진동 조사설치


균열로 밀려난창틀
폭꺼지면서 균열이간도로 다짐부안한도로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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