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 = 김동진 기자] = 영양군은 21일 영양문화원에서 시장 살리기 시책의 일환으로 ‘영양시장 상인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시장경영진흥원 주관으로 운영되는 영양시장 상인대학은 주 2회 2시간씩 총 40시간(기본과정 20시간, 심화과정 20시간)과 견학 1회의 교육과정으로 3개월간 운영된다.
상인대학에서는 마케팅기법, 상인정신, 의식혁신, 점포경영 등 점포운영에 관한 교육뿐만 아니라 효과적인 상인건강관리, 스트레스 해소방안, 협동조합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상인대학을 통한 상인들의 적극적인 의식변화와 더불어 장터거리 조성,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낙후된 영양시장을 새롭게 단장한다.
특히 소계터널 개통으로 그 동안 영양시장 상권에서 소외된 석보면민을 유치하고 영양시장을 관통하는 외씨버선길을 활용한 외부관광객을 유치해 영양시장을 활기차고 살맛나는 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권영택 군수(명예학장)는 “시장살리기의 근본적인 해법은 상인들의 친절과 상품개선 그리고 고객유치 이벤트”라며 “이번 상인대학에서 논의돼 건의하는 사업은 적극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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