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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경찰署 ‘노(老)부부 변사사건’ 발생

[타임뉴스 = 김동진] = 청송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4시 20분께 청송군 부남면 중기2리 국골저수지에서 승용차안에 80대 노부부가 사망한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청송경찰서에 따르면 산림감시요원 정모씨가 청송군 부남면에 사는 이모(87)씨와 채모(83·여)씨가 저수지에 승용차량이 잠겨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경찰은 부인 채모씨가 4년 전부터 치매를 앓아 남편 이모씨가 수발을 해온 것과 집에서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자살로 추정, 유족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망경위를 수사 중이다.

김동진 기자 김동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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