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와 영주동부초등학교는 산림교육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매월 1회 이상 학교를 방문하여 숲과 관련된 여러 가지 주제로 산림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업무협약 체결 전인 지난 4. 20일에 “소나무와 친해지기” 라는 주제로 소나무의 종류와 잎의 생김새 관찰, 솔향 맡기, 잣나무 열매 맛보기, 날씨에 따른 솔방울의 변화 관찰 등 다양한 학습의 시간을 가진 바도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숲해설가 선생님들의 학교 방문뿐 아니라, 숲으로 학생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산림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어 산불예방 등 숲 사랑의 첨병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림교육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많아지기를 바라며,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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