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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봄철 조림사업 순조로운 마무리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약 3억4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영주시 장수면과 봉화군 일대 국유림 182만㎡에 소나무 등 6종 약 39만 5천여 그루의 나무심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산림자원 산업화 기반구축을 목적으로 2013년 산림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특용수종 조림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대 23만㎡에 닥나무와 헛개나무 등 3종 41,450본을 식재하여 한지(韓紙)재료와 한약재(韓藥材) 생산 등 농한기를 이용한 지역주민들의 상당한 소득창출이 기대된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 소득창출이 될 수 있는 산림복지정책 추진과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사전에 지역주민들과 현장토론회를 통해 식재수종 등을 선정하고, 닥나무 연구회 참석, 품질 좋은 묘목구입 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 바 있다.

한편 관리소 관계자는‘조림지에 대한 적극적 사후관리로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여 우리 숲이 국민행복의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국산목재의 원활한 공급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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