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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지난 25일(목) 영주시 순흥면 덕현리 성혈사에서 영주소방서, 영주시청,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9개 기관ㆍ단체, 209명이 참가한 문화재 화재대응 및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금번 훈련은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통한 문화재보호 총력대응 태세 구축과 문화재 인접 산림에 대한 산불진화 및 진화지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신고접수, 상황보고, 전파, 비상소집, 현장출동, 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유관기관의 역할 분담, 진화대원 투입, 헬기투입, 뒷불감시 등에 이르기까지 산불 진행에 따른 단계별 조치와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과 똑같이 연출하여 실시했다.

임차헬기 1대, 산불진화지휘차량 및 산불진화차량 6대, 소ㆍ중형 산불진화용 펌프 4대, 구급차량 2대 등의 장비가 동원된 이번 훈련은 실전상황에 대비, 인력과 장비 등 예측 가능한 모든 상황을 종합해 입체적인 산불대응 진화훈련이 되도록 다양하게 진행됐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산불진화장비에 대한 조작 및 숙달능력 배양과 산악지형에서의 훈련을 통하여 산불진행 상황에 따른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처능력을 갖추어 효율적인 산불진화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영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요즘 산불은 점차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산불감시 인력을 최대한 가용하여 산불취약지 등에 집중 배치하는 등 철저한 예방활동과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감시체계 강화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주기적인 진화훈련으로 진화역량을 강화하여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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