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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소방장 강성희, ‘KBS 119상’수상

[영주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영주소방서 119구조대 소방장 강성희(44) 대원이 각종 재난상황에서 소방 활동을 수행한 공을 인정받아 제18회 ‘KBS 119상‘ 수상하고 1계급 특진의 영예를 안게 됐다.





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 인명구조, 재난사고 예방 등 헌신적인 소방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간호사 출신인 강성희 대원은 1996년에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7년간 구급대원으로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여 왔다.





임용 후 4년 뒤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각종 전문 구급교육을 모두 수료하였고, 특히 최근 3년간(10~12년) 경북에서 최다 구급 이송 실적(1,401명)을 기록했으며, 연간 평균 467명, 1일 평균 1.3명이상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에는 경북 소방공무원 모범구급대원으로 선정되어 모든 이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강성희 대원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며 봉사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도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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