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고 소방방재청이 후원하는 ‘KBS 119상’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진압, 인명구조, 재난사고 예방 등 헌신적인 소방 활동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119대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상이다.
간호사 출신인 강성희 대원은 1996년에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17년간 구급대원으로서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여 왔다.
임용 후 4년 뒤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각종 전문 구급교육을 모두 수료하였고, 특히 최근 3년간(10~12년) 경북에서 최다 구급 이송 실적(1,401명)을 기록했으며, 연간 평균 467명, 1일 평균 1.3명이상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에는 경북 소방공무원 모범구급대원으로 선정되어 모든 이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강성희 대원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함께 동고동락한 동료들 덕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며 봉사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도민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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