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 상은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과 효행사상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하여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등 효 관련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있다.
김화자 씨는 남편을 급성간염으로 먼저 보내고 당뇨 등 지병이 있는 91세의 연로한 시어머니를 본인의 허리디스크에도 20여 년 간 함께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왔으며 또한 슬하에 2남 1녀의 성실한 어머니로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궂은 농사일을 해왔다.
넉넉지 못한 가정환경에서도 40여 년 넘게 시모를 정성껏 보살피며 효를 실천하고 성실하게 살고 있어 효에 대한 강요보다는 몸소 효를 실천함으로 효성스러운 자녀로 성장하도록 많은 본보기가 되어 주민으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또한, 김화자 씨는 경로당에 일주일 1회 밥을 해주는 당번을 맡으며 이웃 어른들을 부모님처럼 정성과 예의범절로 보살펴 동네 어르신 모두의 자식 같다는 칭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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