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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예방』을 위해 우리들이 할 일은 무엇일까?

『성폭력 예방』을 위해 우리들이 할 일은 무엇일까?
[봉화 타임뉴스=김동국 기자] 그동안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패인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위해식품사범)」문제가 새 정부의 국정 과제로 채택될 만큼 심각한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 시점에서 우리가 자라나는 청소년과 부녀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매우 고민스럽기도 하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물론 그에 따른 부작용도 심각하지만 이를 잘 활용하면 아주 훌륭한 4대악 척결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의 앱(app)이다.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급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앱』을 사랑하는 내 가족과 이웃들의 폰에 깔아주자, 활용도가 높아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유용한 앱 들이다.

먼저, “늑대다”는 범죄 발생지역, 바바리맨 출몰지역, 우범지역, 청소년출입 금지지역 반경 50m 이내로 접근하게 되면 알람이 울려 현재 위치의 범죄가능성을 알려주는 앱이다.

“세이프 리턴”앱은 실행 즉시 현 위치에 대한 안전도가 안전, 일반, 주의, 위험 등 4단계로 측정된다. 이용자 주변에 있는 경찰서, 소방서, CCTV,24시간 편의점 등의 위치가 표시돼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피신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출발지와 도착지를 설정해“안전 귀가”모드를 실행하면 보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다. 정상 경로에서 일정 거리 이상 이탈하면 미리 설정한 긴급 번호로 1분마다 문자가 전송되고 스마트폰을 흔들면 그 번호로 전화가 걸린다.

“전자발찌”앱은 현 위치 주변에서 일어난 성폭행, 강도, 폭력, 연쇄방화 등 각종 범죄의 정보를 알려준다.‘최근 범죄 검색’가능을 활용하면 범인검거 여부와 범행 내용까지 파악할 수 있다.

“세이프 택시”는 택시에 탐승한 이용자의 이동 경로를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이다. 택시 번호를 입력하면 위치 공유 기능이 실행되면서 탑승자의 위치 정보 웹페이지 주소가 SMS를 통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이외에도 정부와 민간단체에서는 성범죄 예방을 위해‘보이스가드’‘어딜만져’‘흔들면 범죄예방’등 다양하고 편리한 앱 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우리 모두가 자녀와 이웃을 위해 작은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성폭력을 비롯한 4대 사회악이 근절되고 국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국민안전 시대가 도래 하기를 기대해 본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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