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영양군청) |
[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군(군수 권영택)은 군민의 주거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협조 하에 국민임대주택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영양군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주택부족으로 공무원 등 지역기관 직원들이 인근지역에 주거를 두고 생활하는 등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지난 2008년 국민임대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아 영양읍 동부리 일대 부지 1만1천374㎡에 사업비 166억원을 투입, 국민임대주택 2개동 200가구(8∼15층)를 2011년 3월 착공해 올해 7월 준공예정으로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올해 2월 국민임대주택 200세대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공고해 전세대를 분양 완료해 2013년 9월말 입주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인구가 많은 군의 현실에서 국민임대주택 건설은 농촌지역의 주거환경향상 및 주거복지를 실현하고 정주의식을 높여 영양군의 인구 유입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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