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의 봄은 산수유 꽃 향기와 함께 시작된다.
매년 이맘때면 온천지가 산수유 꽃과 함께 노랗게 물드는 마을이 있다.
400년 역사의 산수유나무만큼이나 고즈넉한 고택들이 자리 잡고 있는 성당면 두동마을에서는 매년 산수유 꽃 만발한 봄날에 꽃향기만큼이나 감미로운 시와 음악이 흐르는 신춘 시낭송회가 개최된다.
(사)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회장: 김태환)가 주관하고 한국예총 봉화지부와 경 북부 북부권문화정보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주옥같은 자작시 낭송과 함께 봄을 맞이하는 음악이 함께하는 시간이다.
한편 이번 주말 봄나들이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은 산수유 꽃 만발한 두동마을에서 시와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을 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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