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동진 기자] = 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종자 파종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육묘상 준비, 품종선택 및 육묘상 관리 등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온 현상으로 기온이 급격이 영하로 떨어지므로 반드시 전열온상 설치, 야간 육묘상 피복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또 고추는 육묘기에 꽃눈분화가 이뤄지므로 주간 25~28℃, 야간 12~15℃로 관리해야 고온과 저온 피해를 줄일 수 있으며 햇빛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곳에 설치해야 병해충 발생과 웃자람이 없는 건전묘을 생산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육묘방법에 따라 90일 묘를 육묘 할 경우 25공, 50공을 폿트를 사용해야 뿌리노화와 웃자람 없는 튼튼묘를 생산 할 수 있으며, 75일묘를 육묘 할 경우 파종시기를 본포 정식시기에 따라 조절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육묘 실패율을 줄이기 위해 고추 작형에 따른 파종시기 선택, 우량상토 및 올바른 품종 선택 등 세심한 묘상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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