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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어르신들의 겨울에 외로움은 없습니다.





[포항 타임뉴스] = 포항시는 6일 겨울점퍼, 가죽장갑, 목도리, 이불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제품들을 포장한 112만원 상당의 보온키트 8세트를 경상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으로부터 전달받았다.



동계보온키트 전달행사는 지난해 12월 18일 경북도내 11개 시군 희망복지지원단과 경북도 노인전문기관의 통합사례관리시스템 구축 협약식(MOU)을 통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포항시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단은 소외 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을 추천해 보온키트를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보온키트를 지원한 노인보호전문기관은 직접적인 학대를 받고 있지는 않지만 잠재적으로 가족들의 따돌림을 받을 우려가 있거나, 자기방임의 위험에 노출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보온키트를 전달받은 김홍중 복지환경국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을 실천한 노인보호전문기관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의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노인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경상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은 24시간 위기상담실을 운영 중이며, 피해학대노인을 발견한 경우 1577-1389로 연락하면 언제든지 신고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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