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타임뉴스] = 포항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설을 앞두고 농산물 거래량이 대폭 증가되며 활기를 띄고 있다.
평소 1일 거래량이 100톤 정도인 농산물도매시장에 설 명절의 제수용, 선물용 수요가 늘어나면서 평소보다 40% 이상 증가된 하루 141톤 정도가 거래되고 있다.
주로 감귤, 사과, 배, 단감, 딸기, 바나나 순으로 많이 거래되고 있으며, 사과, 단감, 밤 등의 시세는 전년도와 비슷한 보합세를 보이며, 감귤, 딸기, 대추 등은 거래량이 다소 감소하고 있다.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여러 품목 및 등급이 다양한 가격대별로 거래되고 있어 구매 선택의 폭이 넓은데, 사과의 경우 2~5만원 사이의 가격대에서 선물용으로 많이 거래되고 있다.
포항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농산물 수요 증가에 맞춰 거래량을 늘리는 한편, 농산물의 거래상황을 홈페이지(www.pohangmarket.or.kr)에 공개하며 물가 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포항시 농산물도매시장 설 밑 거래량 증가로 활력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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