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타임뉴스] 김동진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0일 명호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에 관련된 군 관계공무원 및 용역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은 2014년까지 총 68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봉화군 명호면 청량산도립공원과 낙동강 일대에 탐방로와 쉼터, 다양한 체험시설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조성계획이 수립돼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날 50여명의 주민 및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전반적인 조성계획과 향후 추진일정,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영향 예측 및 저감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토지매입 등 사업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복규 문화관광과장은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청정 자연의 옛 길을 걸으며 선비들의 정신수양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됨은 물론 주변의 여러 시설을 함께 체험하고 즐기며 머물다 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작품으로 탄생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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