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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국내최대 예천양수발전소 본격 가동 돌입









[예천=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국내 최고 단일용량(40만KW)을 자랑하는 한국수력원자력(주)예천양수발전소(소장 김용집)가 24일 오전 11시 하리면 발전소 내 준공기념탑 광장에서 인근 주민들과 내빈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수원에따르면 이날 이현준 예천군수, 김영규 군의장, 이관섭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장화익 대구고용노동청장, 신국환 전 산자부장관, 변준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이한성 국회의원의 부인 이은희여사, 박창호 경찰서장 인근 상·하리, 용문면 주민 등이 참석했다.

환영사에서 이현준 군수는 "국내 단일호기 최대 용량을 자랑하는 양수발전소 건립에 힘써주신 한국수력원자력과 예천양수발전소 직원들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공사기간을 2개월여 앞당겨 지난해 9월 전력대란시 급박한 위기상황에 단시간에 전력을 생산, 공급했다는 점과 동절기 전력수급안정에도 예천발전소가 크게 기여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정부의 제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거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족하고 국가전력계통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예천양수발전소가 건설됐다.

예천양수발전소는 총공사비 7천470억원으로 대림산업(주), 삼환기업(주), 풍림산업(주)가 시공해 2003년 9월 공사를 시작해 2011년 10월 공사를 마쳤다.

한편, 예천양수 발전소는 지역 주민 1만6000여명의 유치 서명을 계기로 발전소 건설에 대한 타당성 및 환경영향 평가 등을 시행, 2004년 4월 정부로부터 사업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단일 호기로는 국내 양수발전소 중 최대용량인 40만㎾급 2기를 71만평의 부지 위에 1, 2호기가 각각 ‘11년 8월 및 10월에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권용성 기자 권용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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