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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 권용성 기자 = 1일 오전 9시34분 경북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25번 국도상에서 훈련도중 25t 트럭이 덮쳐 목숨을 잃은 박모(26) 선수 등 3명의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감독 전제효) 선수들의 시신이 상주노블레스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유족들의 오열속에 상주시는 이날 오후 9시께 박모(26), 이모(25), 정모(18) 선수의 시신을 구미 차병원과 강동병원에서 상주노블레스 장례식장으로 옮겨 유족들과 협의를 거친 후 장례날을 잡아 상주시장으로 치를 계획이다.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상주시민문화회관엔 2일 아침부터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갑작스런 사고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침통한 표정으로 "피지도 못한 꽃다운 나이에 이렇게 일찍 세상을 떠나다니"라며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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