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타임뉴스] 상주시와 백화산을 사랑하는 모임․상주시 녹색길 지킴이단은 25일 옥동서원에서 관내외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화산 호국길 개통식 및 녹색길 지킴이단 발대식을 가진다.
백화산 호국길은 2011년 5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총사업비 12억6천만원을 들여 녹색길, 출렁다리, 쉼터, 방문자지원센터등을 조성하여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국가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뜻과 혼을 후세에 널리 전하기 위하여 조성된 길이다.
이날 행사에서 성백영 상주시장의 개통식 기념사와 이권 백화산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개통식 테이프 커팅식을 가진후 출렁다리에서 구수정까지 트레킹 이동후 구수정 제막식도 함께 가진다.
상주시 송재엽 산림공원과장은 백화산 호국길 개통으로 백화산을 찾는 등산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 농촌체험활동 및 트레킹을 즐기는 사람이 많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자지원센터에는 숙소 2동(56㎡), 특산물판매장, 안내소등이 있으며 상주시 녹색길 지킴이단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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