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 (소장 최신규) 는 지난 7일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를 높이는 한편, 숲가꾸기로 발생한 부산물을 영덕군 달산면 인곡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게 80㎥(5톤트럭 16대)의 난방용 땔감을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나무 1㎥의 열량이 난방유 226ℓ에 상당하는 것(에너지기본법 '에너지 열량 환산기준' 적용)으로 평가되는 점을 고려할 때 난방유 18,080ℓ를 제공하는 효과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를 통해 발생된 부산물의 일부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공공시설(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마을회관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에서 가꾸고 생산한 자원을 지역 주민에게 공급하는 자원 순환형 사회의 구현에 일조하고 숲의 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다.
최신규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를 통해 녹색성장을 위한 건강한 숲을 조성함과 동시에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최대한 수집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