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 영덕군 창수면(면장 최현한)은 함양박씨 문중 대표 박성식(인량리, 71세)씨와 인량테마마을 추진위원장 황성경(인량리, 67세)씨, 농업에 종사하면서 푼푼히 모은 1백만원을 기탁한 김석근(수리, 58세)씨가 28일 지역 후진양성을 위해 힘써달라며 면민들의 정성을 모은 교육발전기금 1천 140만원을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
창수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8일「제3회 창수 전통메밀 한마당 잔치」에서 보여준 면민의 열정과 화합된 마음을 지역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마음으로 승화해 십시일반 교육발전기금을 모으게 됐다며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지난번 메밀 한마당 잔치 때 보여준 창수지역민들의 하나 된 마음이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양성을 위한 뜻 깊은 교육발전기금 모금의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영덕이 명품교육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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