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육군 50사단은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북 영덕군 병곡과 포항시 독석 해안일대에서 '2011'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고 밝혔다
이번 호국훈련은 북한의 국지도발 및 전면전 대비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김성수 50사단 해룡연대장(대령)은 훈련기간 중 대해상 침투 및 대상륙 방어훈련을 주·야간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28~29일에는 영덕지역 대해상침투 상황을 가정하여 사단 전투참모단의 지휘통제 하에 해‧공군, 육군항공․포병 등과의 통합성과 동시성을 구현하기 위해 JFEA Kill-Box(합동화력 운용구역 전투수행절차)와 MC-SOF(해상 특수작전부대)작전을 숙달함으로써, 해상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적을 격멸하기 위한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극대화고 해상→해안선→내륙작전으로 이어지는 작전 단계별 가용전투력 통합운용과 중요지역 선점, 장애물 설치, 기동타격작전 등 전시 작전계획을 적용한 작전수행절차를 숙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전계획 발전은 물론 동해안지역 군사대비태세를 한층 더 확고히 다지겠다” 말했다.
“한편, 11월 1~2일에는 해병대 합동상륙 훈련과 연계하여 포항 독석 지역일대에서 대상륙 진지점령 및 장애물 설치, 통합화력운용, 내륙저지진지 점령, 기동타격대 운용 등의 대상륙 방어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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