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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보고 청정영덕 한우 맛보고







▶ 청정영덕 한우 맛보이소!!!!



[영덕=타임뉴스]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지난 15일에 열린『10월 달맞이 영덕 야간산행』에서 지난해 전국을 강타한 구제역과 수입쇠고기의 대량 유통, 소 가격 하락 등으로 삼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의 고충을 덜어주고 영덕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한우고기 무료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덕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한우 2두를 즉석에서 불고기 요리를 해 행사에 참가한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 ‘우리 몸엔 우리 한우가 최고’라는 신토불이 정신을 일깨우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전국한우협회 영덕군지부 장영락회장은 “국제곡물가격 급증과 수입쇠고기 대량유통, 가축질병 만연 등으로 한우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한우에 대한 인식전환과 각종질병의 원천적인 차단을 위해 전군민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특히, 동남아 여행 시 출입국관리사무소 신고의무를 지킬 것과 철저한 축사 방역으로 가축 질병 없는 청정영덕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에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한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개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아울러 군민들 또한 우리 한우 소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윤식 기자 박윤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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