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영덕군(김병목군수)은 지난 10일 영덕 군민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관내 기관단체장 및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15회 노인의 날’ 기념 『제9회 군수기타기 노인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심신건강과 우호를 증진하고 평소 연마한 게이트볼 기량을 겨루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관내 기관단체장들의 시타를 시작으로 22개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한편, 이날 대회에 앞서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예병옥 회장이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한 김병목 영덕군수에게 고마움의 뜻으로 감사패 수여했는데, 윤병목 지회장은 격려사에서 “게이트볼은 건강과 활기찬 노년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특히 올해는 천연잔디구장과 쉼터 조성 등 많은 지원에 힘입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노인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준 영덕군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평소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승패보다는 우의와 친목을 다지는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바라며, 심신단련을 통한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이날 경기에서 우승은 병곡A팀, 준우승은 남정B팀, 장려상 창수A팀, 영덕B팀이 각각 수상하였으며, 특히 달산면 분회는 단체유니폼 제작과 대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관전하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여 예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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