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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하절기 식중독 예방위해 ‘총력’

[포항=타임뉴스]포항시가 최근 하절기 식중독예방을 위해 예식장 뷔페식당과 대형업소, 급식인원이 많은 기업체 급식소에 식중독 알림 전광판 50개와 손 소독기 25개를 설치했다.



식중독 알림 전광판은 4개 단계로 관심, 주의, 경고, 위험 등으로 표시되며, 경고 지수에 도달하면 조리 종사자는 식중독 발생의 위험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게 된다.

손 소독기는 식당이나 급식소 입구에 비치해 식사 전 손 소독을 통해 식중독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으며, 식중독 알림 전광판과 손 소독기를 연차적으로 확대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포항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기업체, 병원, 유치원, 어린이집급식소에 대한 위생지도․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으로는 ▲원재료 식품의 적합여부 및 보관, 관리상태 ▲조리식품의 위생적 취급 ▲급식시설의 적합, 조리기구의 청결상태 ▲조리종사자 개인위생상태 ▲식소주변 환경의 청결상태 등이다.

포항시는 위반사항이 중하거나 고의적으로 식품위생법을 위반할 경우 강력한 행정조치와 형사고발까지도 병행 할 계획이라며 모범 업소에는 연말에 표창, 모범업소지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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