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타임뉴스]영덕군(군수 김병목)은지난겨울이상기온으로 인해 동해를 크게 받은 포도 농가를 위해 포도 꺾꽂이모를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해 농가에 공급했다.
전국적으로 동해를 받아 포도 묘목을 구입해 심고 싶어도 구입할 수 없는 실정이었던 포도 농가는 이번 묘목 분양을 매우 환영했으며, 농업인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하여 감사했다.
이번에 분양한 포도 꺾꽂이모 품종은 ‘새단(Sheridan)’으로 5월 중순경에 지품면 지품리 농가포장에서 접수를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내 육묘하우스에 꺾꽂이한 후 묘목을 만들어 관리해왔다.
올해 생산해 농가에 공급한 포도 꺾꽂이모는 총 2,850주로 동해가 심했던 포도재배 농가에 공급해 죽은 포도나무를 대신하도록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분양된 포도 꺾꽂이모가 포장에 잘 활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분 관리, 양분 관리,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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