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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중학교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금연선포식 및 결의대회





[구미=타임뉴스]구미보건소(소장 이원경)에서는 5월17일(화) 오전 09시 진평중학교(교장 신정순)대강당에서 학교장 및 교사, 흡연예방 및 금연교육 수범학교 운영위원,학생 등 9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선포식』및『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최근 청소년 흡연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담배로 인한 청소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 구미보건소와 진평중학교가 2010년『건강한학교만들기 협약체결』후 지속적인 금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선포식은 진평중학교 전교생 850명과 교직원 60명이 담배연기 없는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 대표가 흡연예방 및 금연결의문을 낭독하고 학생들은 이에 각오를 다졌다.



교장선생님이 『흡연 NO! 금연 Yes!』 구호를 선창하면 학생들이 후창하는 구호제창 등 전교생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하였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학교 현관에 금연패널전시, 일산화탄소측정,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폐모형을 이용한 실험, 리플렛을 나누어 주는 등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한 장을 마련하였다.

구미시 진평동에 위치한 진평중학교는 1997년 8월 27일 설립한 학교로 여러가지 특수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09년부터 매년 도 지정 흡연예방 및 금연수범학교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구미보건소와 함께 교내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교육, 심리치료, 금연교실 등을 열어 흡연학생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구미시 보건소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진평중학교를 시작으로 고등학교 2개소에 지속적인 금연체험홍보관 운영과 이동금연클리닉 운영으로 청소년의 흡연율 저하 및 미래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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