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 지난 3일 화재로부터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이 빈번한 계절을 맞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무섬 전통마을 대해 중요목조문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영주소방서 주관으로 마을내 전통가옥에 원인모를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상상황으로 마을이장이 119에 신고, 마을주민들이 자체소방시설을 이용하여 자체진화를 하였으나 불티로 인햐여 인근 산으로 연소확대된 상황 가정하여 실시했다.
영주시청 문화재관광과, 문수 의용소방대, 마을주민, 소방공무원 등 70여명이 참가한 이번훈련은 유관기관 공조체제를 구축하고, 주민자체 초동대처능력향상, 지원출동 체제확립, 관련부서간 사전 역할분담으로 신속한 대응과 유관기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훈련을 주도한 안길섭 영주소방서 문수119안전센터장은 “목조 문화재 화재는 초기진화 실패로 화재가 확산돼 큰 피해가 발생하므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사전에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해 소중한 문화유산 보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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