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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함께 시작한 “임부웰빙(건강)교실”

[성주=타임뉴스]성주군보건소는 봄을 기다리듯 아기의 탄생을 준비하는 30여명의 임산부들이 3. 23(수) 개강된 『임부웰빙교실』에 참여하여 곧 태어날 소중한 아기의 건강관리와 엄마의 산후회복 등 에 대한 교육을 경북과학대학 박선애 교수와 함께 호흡하며 마쳤다.



이 날은 교육 첫 번째 시간으로 “임신시 신체 및 심리적 변화”라는 주제로 분만 및 이완 호흡법을 실습하고, 손동작을 통해 지능발달을 촉진시키는 태교로 “유기농 좁쌀 아기베개 만들기”를 하였다.



특히, 분만 호흡법의 경우에는 분만공포를 해소하고 통증도 경감하는 과학적인 분만법으로 건강한 자연분만을 유도하는 방법으로 참여한 임부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으며, 다문화가정의 산모는 남편과 함께 교육에 참석해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기농 좁쌀 아기베개 만들기는 엄마 손동작의 반복을 통해 태아의 두뇌발달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태교의 중요성을 전문가를 통해 실천할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보건소에서는 3월 30일, 4월 6일, 4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2시 총4회 임부웰빙교실을 운영한다.

장재수 기자 장재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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