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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고통 함께 할께요!

(영주=타임뉴스) 백대현 기자





경북 영주시 다문화지원사업 참여자는 12월17일 오전9시 매서운 추위를 무릅쓰고 구제역초소에 전단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영주시 장수면 다문화지원사업참여자 레티김롄외 16명은 장수면 두전리 사업장에서 그 동안 직접 재배한 배추로 함께 담근 김치 41(5kg)박스를 구제역방역초소에 전달해 달라며 전해왔다.

길게는 5년, 짧게는 2년 베트남 등지에서 영주시 관내로 시집을 온 이들은 이제 영주시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들과 어울리며 가벼운 농담을 주고 받는 등 우리문화와 농사일을 자연스레 익혀나가고 있다.

지역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9월부터 시작된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 참여자 5명과 지역주민 12명 등이 함께 참여하여 시설채소와 화훼 등을 재배하며 지역공동체의식을 키워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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