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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면 기관단체들 구제역 방역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안정면 기관단체들이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영주시로 확대되자 구제역차단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시에서 안정면내에 5개의 초소를 운영하자 안정농협(조합장 황갑식)에서는 우선 방제용 분무기 3대를 구입하여 지원하고, 동파 등 잦은 고장으로 소독이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자 자체 기동수리반(2명)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한편, 근무자들의 난방을 위해 연탄 1,000장을 구입하여 초소에 전달하는 등 7백만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안정면의 여성단체(농가주부모임,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도 근무자들의 간식으로 어묵과 떡국을 끓이는 등 방역초소 근무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관내 축산농가를 비롯한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백대현 기자 백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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