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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살림살이 설계에 나선 성주군의회

성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백철현, 간사 이성재)는 2011년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에 임하면서 사업의 적정성과 필요성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서는 등 심사에 온힘을 쏟고 있다.

12월 1일 제3차 예결특위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도중 산림과에 편성된 표고재배시설 보조사업과 관련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심사에 참고하고자 금수면 후평리 버섯재배단지를 직접 방문하여 시설을 확인하고 경영인과 의견을 교환하는 등 열의에 찬 의정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백철현 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성주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달 11월 3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11년도 일반특별회계예산안, 2011년도 기금운용계획안, 201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백철현 예결위원장은 "동료위원들과 협의해서 심도 있고 충실한 예산안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예산안이 적은 재원으로 편성되었고 의존수입이 84.2%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낭비성ㆍ소모성 경비는 없는지, 사업이 적정한지, 고비용 저효율 예산이 편성되어 있지 않은지, 법령에 적합한지를 면밀하게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이 편성하여 제출한 2011년도 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2,195억원, 특별회계 155억원으로 총2,350억원으로 2010년도 본예산 대비 1.26%인 30억원이 감소된 규모이다. 자주재원인 지방세수입과 세외수입은 347억원으로 일반회계의 재정자립도는 15.8%에 불과하다.

앞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에 제안하여 심사한 예산안을 의결하고 12월 22일까지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고 산회한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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