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사업소가 관내 정수장 8개소, 노후지역 수도꼭지 8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를 11월 중에 실시한 결과 검사대상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대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발표했다.
또 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는 기계면의 학야정수장 수질도 적합 판정 받았다.
수질검사결과 정수의 경우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의 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고, 페놀, 다이아지논 등을 포함한 건강상 유해 영향 유기물질 16종에 대해서도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또 물의 산성, 중성, 알칼리성을 나타내는 수소이온농도 pH는 6.7~7.4(기준 : 5.8~8.5), 물의 맑고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7~0.16 NTU(기준 : 0.5 NTU이하), 그 외 심미적 영향물질인 증발잔류물, 경도 등도 모두 기준치 이내로 적합판정을 받았다.
수질검사결과는 포항시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http://water.ipohang.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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