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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 에이즈 예방 캠페인 실시

12월 1일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북구보건소는 23일 2010년 포항시 청소년대축제 행사 동안 종합운동장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성과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 정립을 위한 것으로 에이즈상식OX퀴즈, 기념품증정, 즉석사진제공, 콘돔배부 및 사용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09년 12월말 기준으로 국내 에이즈 감염인 수는 6,888명으로 하루평균 2.1명꼴로 발견되고 있으며 그 수는 과거보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이번행사가 청소년들이 좀 더 에이즈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특히 에이즈 검사를 자발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빨리 조성되도록 에이즈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는 데 모든 시민들이 앞장섰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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