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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인턴, 중소기업 취업 활로 개척한다.

취업전략 특강과 우수 중소기업체 현장방문 병행



경상북도가 도청에 근무하는 행정인턴의 취업에 발 벗고 나섰다.

24, 25일 이틀간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에 근무 중인 행정인턴 83명을 대상으로 취업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인턴 취업캠프를 실시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취업캠프는 행정인턴 근무기간이 금년 말로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할 행정인턴들을 대상으로 한다면서, 캠프기간 중 도내 우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인사담당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구직활동의 기회를 넓히는 등 취업전략과 스킬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주요내용을 보면, 캠프 첫 날은 100% 취업전략 특강 자신감 향상 도전 로드맵 작성 꿈의 가치찾기 취업단계별 전략 등 취업에 필요한 자신감 찾기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또 둘째 날에는 우수한 중소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체인 세미머티리얼즈와 아진산업 등 2개소를 방문 업체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체험을 한다.



경북도 관계자는이번 캠프를 계기로 공무원·공기업 위주로 구직활동을 펼치는 행정인턴들에게 지역 내 우수한 중소기업체를 직접 방문, 취업 체험을 통해 기업 환경을 이해하고,취업의 눈높이를 중소기업체로도 돌려 청년실업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등 두 가지 목적을 동시에 달성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캠프에 참석한 행정인턴 송모씨는 취업특강을 통해 스킬을 키우고 현장 견학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 취업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면서 기업 환경을 이해하고 맞춤형 취업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경상북도의 청년실업률은지난 3/4분기 현재 5.9%로 전국평균인 7.6%보다는 1.7% 낮고 지난해(7.2%)보다는 1.3%p 낮아지는 등 비교적 안정된 청년고용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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